돌계단을 따라 올라오는 길에는
수석과 식물들이 반겨주고
호수와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.
모든 주문은 1층에서 가능하며
1층은 식사 2층은 셀프 식사 & 카페로
이용되고 있습니다.
내부에는 옛 물건들과 솔방울이 조화를
이루고 멋진 수석들과 뿌리탁자가
자연 그대로를 느끼게 합니다.
통유리창으로 보이는 호수와 바다는
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.
연인, 가족, 부모님과 아늑하고 포근한
자연과사람들에서 힐링하고 가세요~
레스토랑 카페 주소
전남 해남군 화원면 영호리 3-9번지 / 영호길 68
대표 : 민연숙